1. 애쓰지마, 노력하지 마, 신경 쓰지 마
실존주의 철학자 알베르 카뮈는 “행복이 무엇인지 계속 묻는다면 결고 행복할 수 없다. 인생의 의미를 찾아 헤맨다면 결코 인생을 살아갈 수 없다.” 라고 말했다. 한마디로 하면 “애쓰지 마!” 어떤 일을 이루려면 많은 고통이 따른다. 고통을 피하기 위해 노력하면 할수록, 고통에 지나치게 더 신경이 쏠리는 법이다. 반면에 고통에 신경을 끌 수 있다면, 어떤 것도 당신 앞을 가로막지 못할 것이다.
신경 끄기는 무심함이 아니다. 다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모든 것들에 전부 신경을 쓸 수는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에 신경을 쓸지 결정하는 것이다. 인생에서 중요하지 않은 모든 것은 신경쓰지 말자. 진짜로 중요한 것에 쓰기위한 신경을 따로 남겨 놓자.
고통에 신경쓰지 않으려면, 그보다 중요한 무언가에 신경을 써야한다.
진정으로 의미있게 신경을 쓸 곳을 찾는 것이 무의미하고 하찮은 것에 신경을 안쓰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사람이라는 존재는 무언가에 항상 신경을 쓰도록 되어 있다)
2. 해피엔딩이란 동화에나 나오는 거야
우리의 인생을 결정짓는 2가지 질문
- 당신은 어떤 고통을 원하는가?
- 무엇을 위해 기꺼이 투쟁할 수 있는가?
두렵다고 게임을 시작하지 않으면 이길수도 없다. **‘무엇을 위해 투쟁할 것인가’**라는 문제가 당신이라는 존재를 규정한다.
실망 판다가 알려준 불편한 진실
실망 판다의 초능력은 사람들에게 불편한 진실을 전하는 것이다.
“삶이란 본래 문제의 연속이야, 한 문제를 해결하면 곧 다른 문제가 잇따르지. 문제없는 삶을 꿈꾸지마. 그런건 없어. 그 대신 좋은 문제로 가득한 삶을 꿈꾸도록 해”
행복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나온다
문제를 피하거나 아무런 문제가 없는 척하면 불행해진다. 요점은 해결하는 것이다.
감정과 나를 동일시 하지 말자
감정이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과도하게 집착할 필요는 없다. 감정은 늘 변하기 때문이다. 삶 전체를 감정에 따라 살아가는건 세 살짜리 꼬맹이와 개뿐이다.
3. 왜 너만 특별하다고 생각해?
모두가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헛소리
우리 모두가 특별하며,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식의 말은 사실 허튼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음식으로 비유하자면 맛있지만 영양가는 없는 정크푸드 정도? **“내 인생은 평범하고 지루하지만 그래도 괜찮아”**같은 말은 듣기 싫은 말이지만 사실 일단 삼키면 몸에 좋은 건강식이다.
매일 같이 능력을 증명하려는 욕구와 무력감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지 말자. 자기 자신이 평범한 존재임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어떤 평가나 거창한 기대도 하지 않고, 자유롭게 진정으로 바라는 것을 이루게 될 것이다.
당신은 유망주도 아니고 실패자도 아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좁고 희귀한 것으로 규정할수록, 더 많은 삶의 요소들이 위협적으로 보이게 된다. 내가 유별나게 똑똑하며 재능이 넘친다거나, 또는 세상에서 제일 불행하다는 엉뚱한 믿음을 버려야 한다. 나를 특별하게 여기지 않으면 꿈을 쫓다가 실패해도 거리낄 것이 없다.
4. 고통을 피하는 법은 없어
고통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되도록이면 쓸대없는 고통은 피하는게 좋다. 올바른 가치관은 쓸대없는 고통을 피하도록 도와준다.
완전히 무시해야 하는 엉터리 가치들
- 쾌락
- 물질적 성공
- '나는 다 안다’는 태도
- 실패가 더 두려워지고, 더 성장할 수 없다.
- 무한긍정
- 한결같은 긍정은 사실 회피일 뿐이다. 힘든일이 있으면 그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내 삶의 문제를 피하기만 하면 행복해질 수 없다.
예를 들면 **‘정직’**은 좋은 가치이다. 왜냐하면 완전히 통제할 수 있고 현실을 반영하며 나와 타인에게 모두 이롭기 때문이다. 반면 **‘인기’**는 나쁜가치다, 왜냐하면 주체가 내 자신이 아니며 변덕스러운 타인들의 판단으로 결정되는 가치이기 때문이다.
좋은 가치들
- 강한 책임감
- 나의 믿음을 맹신하지 않는 자세
- 실패
- 실패가 우리를 발전시킨다.
- 거절
- 아닌 것에는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상대로부터의 거절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 내가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을 아는 것
- 이 사실을 인정할 때 우리는 모든 가치를 올바로 바라볼 수 있다.
5. 선택을 했으면 책임도 져야지
49.195킬로미터를 어떻게 달릴 것인가
자발적으로 뛴다면 행복할 것이고, 강제로 뛰어야 한다면 지옥같을 것이다. 요점은 내 선택과는 무관하게 억지로 떠맡았다고 생각하는데 문제가 있다. 무슨 일이든 내가 선택한 것이라고 여기고 임해야 한다.
내 삶에서 일어나는 일은 뭐든 100% 내 책임이다.
외부 환경이 어떠하건 간에 내 삶에서 일어나는 일은 모두 내 책임이다. 내가 바보같이 머리나쁜 유전자로 태어난건 내 잘못은 아니지만 내 책임이다.
6. 넌 틀렸어, 물론 나도 틀렸고
확실한건, 확실한 게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뭔가를 경험한다. 그리고 며칠 뒤 그걸 약간 다르게 기억한다. 이게 보통 사람의 특징이다. 아무리 정직하고 선해도 사람은 늘 자신과 타인을 속이며 산다. 우리 두뇌가 정확성이 아닌 효율성 위주로 기능하게 만들어 졌기 때문이다.
나에 대한 확신은 위험하다
자신이 요리를 잘한다고 믿는 사람은 그 믿음을 스스로에게 증명할 기회를 자꾸만 찾게 된다. 자신에 대한 믿음을 바꾸지 않는다면, 회피와 불안을 극복할 수 없다.
정답은 없다. 그냥 매일 덜 틀린 사람으로 거듭나면 된다.
맛이 간 게 나 아니면 나를 제외한 전부 둘 중 하나일때는, 내가 맛이 갔을 가능성이 아주아주 크다는 것을 인정하자. 물론 내가 옳을때도 있지만, 보통 세상과 대결하는 느낌이 난다면, 실제로는 당신과 당신 자신이 대결하는게 현실일 가능성이 크다.
7. 실패했다고 괴로워하지 마
견딜 수 있는 고통을 선택하라, 그리고 견뎌라
우리가 세상을 살명서 배워야 할 것은 자신이 선택한 고통을 견디는 법이다.
삶은 무지와 행위로 이루어진다. 모든 삶이 다 그렇다.
많은 사람들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렸을 때 오히려 위대한 성취를 이뤄낸다.
이걸 명심하고 절대 겁내지 말라
실패를 받아들이는 법 ‘뭐라도 해’
'뭐라도 해’원리를 따르면 실패가 하찮게 느껴진다.
‘문제가 안 풀릴 때는 가만히 앉아서 고민만 할 게 아니라 일단 애를 써봐.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도 일단 무작정 애를 쓰다보면 결국엔 머리속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거야.’
8. 거절은 인생의 기술이야
이왕이면 올바른 가치를 선택하고, 쓸때없는 가치들은 거절하자.
당신의 인생을 의미 있게 만드는 길은 수많은 선택지를 거부하는것이다. 한 가지에 몰입하라. 자유를 얻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