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조하지 않게 사는 법

review · 20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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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심히 밥 먹는 것부터 시작한다

어떻게 하면 이 순간 이자리에서 마음 편히 있을 수 있을까?

  1. 이 순간 이 자리에서 지금 하고싶은 일을 해야한다. 무언가를 기다리지 말고 곧바로…
  2. 이 순간 이 자리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내 주변의 모든것을의 아름다움을…

밥벌이의 딜레마에서 벗어나는 법

현대 사회에서는 내가 하고 싶은것만 하고 살 수 없다. 밥벌이의 딜레마가 있기 때문에다. 부처는 걸식을 통해 이것을 해결했다. 이미 빈털털이 이면 재산을 잃거나 일자리를 잃거나 내일의 생계와 같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생존 수단을 간소화시키고 자신의 지위를 낮게 유지하면 정신적으로 가장 자유로워질 수 있다 (집, 음식, 의복만 있으면 충분하다)

내가 있던 나의 자리는 어디인가

생계를 위해 뛰어다니느라 나의 본질을 잊는다면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생계를 위한 번뇌에서 벗어나고자 온갖 더 큰 번뇌만 생기는 것이다.

일과 생활을 분리하고. 일이 끝나면 자신의 본래 자리를 깨달아 돌아가자.

자꾸 무엇을 더 기다리고 있지는 않은가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한다. 마치 무언가를 기다리지 않으면 하루하루를 보내기가 힘든 것처럼… 하지만 이런 기다림이 생명을 소진시킨다. 정말로 기다리던걸 이룬다고 해도 행복감은 잠시이기 새로운 기다림이 생기기 때문이다.

기다림은 번뇌를 생기게 하므로 몸은 어디든 다녀도 좋지만, 마음은 매 순간 지금 그 자리, 본연의 자리에 있어라.

매 순간을 살아야 모든 삶을 산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해야 한다.

2.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한다

나의 내면으로 들어가는 간단한 방법

흥분되고 초조해지거나 갖가지 유혹에 저항하기 힘들다면, 자신의 호흡에 집중하라. 그저 심호흡만으로 나의 마음속 진정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어떤 질문을 하며 살 것인가

‘오늘 상사 앞에서 무슨말을 해야 할까?’, ‘점심에 누구와 밥을 먹을까’ 와 같은 질문은 잡다한 일상에 매몰된 인생을 살게 한다. 불필요한 잡다한 질문과 고민들을 줄여 불필요한 일에 체력과 정신을 낭비하지 않아야 한다.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나는 무엇을 할수 있는가?” 이 두가지의 이문을 통해 인생의 방향이 바뀐다.

탐욕을 버리고, 마음을 가라앉히고, 지혜를 얻는데 도움이 되는 질문을 하며 살아야한다. 그 외에 것은 모두 쓸모없는 질문이다.

3. 멀리 보고 넓게 생각한다

나를 옭아매는 것은 오직 내 마음뿐이다

어느 순간 갑갑함을 느낀다면, 내가 머물러 있는 공간 너머로 드럽은 세상이 펼쳐져 있다는 것을 생각하라. 나를 가두는 것은 오잭 내 마음뿐이다.

모든 시간은 인생이 흘러가는 과정이다

만약 시간을 잘 쓰는 법칙이 있다면, 기다리지 말고, 미련을 갖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고,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이 힘들든, 별들었던 건강하단, 기쁘든 슬프든, 저항하지 말고 그 자체로 아름다운 순간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라. 우리는 오직 지금 이 순간을 살 뿐이다.

4.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한다

타인을 동정하는 마음이 있으면, 내 마음에 두려움이 없어진다

남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남에게 기쁨을 줄 뿐 아니라, 자신도 고통과 번뇌에서 벗어날 수 있다. 자신의 이익을 포기하고 상대를 포용하라. 상대는 더 넓은 아량으로 나를 받아들일 것이다.

자비심으로 남을 대하는 사람은 남이 나를 어떻게 대할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남이 어떻게 대하든 내 마음속에 자비가 있기 때문이다. 자비는 두려움을 없앤다.

그러므로… 모든 사랑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타인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은 용기를 갖게한다.

5. 불평등한 인생을 받아들인다

분별하는 마음이 번뇌를 만든다

우리는 분별속에 살고있다. 좋음과 나쁨, 아름다음과 추함, 부유함과 가난함, 새것과 헌것, 성공과 실패 등등… 우리 마음속에서 시시각각 모든 존재를 구분짓고, 그 뒤에는 자연스럽게 슬픔과 싫음 등의 감정도 따라온다.

모든 것들을 바라볼때 분별을 없애고 전체를 통찰하는 마음으로 평등하게 느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번뇌가 사라진다.

인생은 불평등하고 죽음만이 평등하다

맑고 깨끗한 본연의 나로 돌아가는 법

헛된 마음을 없애고 번뇌를 없애는 방법은 본래의 나로 돌아가는 것이다. 본래의 나로 돌아가는 방법은 모든 집착을 내려놓는 것이다.

모든 생명의 본성은 맑고 깨끗한다. 헛된 마음이 그 본성을 잃고 번뇌하게 만든다. 집착을 내려놓고 본래의 나로 돌아가면 번뇌하지 않을 수 있다.

6. 모든 집착을 내려놓는다

나를 집착하게 만드는 4가지

집착의 4가지 패턴을 버리면 번뇌하지 않을 수 있다.

  1. 나의 모습에 대한 집착
  2. 타인의 모습에 대한 집착
  3. 물건에 대한 집착
  4. 시간에 대한 집착

차분히 바라보는 관조의 힘

눈 앞에 있는 사람이 아무리 싫어도 그를 사라지게 만들수는 없다. 하지만 자신이 왜 그를 싫어하는지 관조해 보고 자신의 생각을 바꿀수는 있다.

꽃이 아무리 예뻐도 그 꽃을 영원히 가질수는 없다. 하지만 꽃이 천천히 시들어 버릴 것임을 안다면 꽃에 아름다움에 집착하지 않을 수 있다.

마음을 일으키되 어디에도 머물지 않는다

'집착하지 않음’이란 곧 '내려놓음’이다. 좀더 쉽게 말하면 사람의 마음은 연약하므로 집착이 일어날수 있지만, 마음이 어디에도 머물지 않게 미련을 놓을수도 있다는 뜻이다.

내려놓음은 포기와는 다른 뜻이다. 포기는 어쩔수 없이 의지를 접는 의미이지만, 내려놓음은 나의 강력한 의지이다.

관조의 힘은 부질없는 집착을 내려놓게 한다

7. 미루지도 기다리지도 않는다

갈 곳을 잊고 다리 위에 머물러 있지는 않은가?

인생의 진정한 목정은 어떤 사람이 되느냐에 있어야 한다. 돈을 비롯한 다른 것들은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다리는 길을 건너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우리의 목적지를 잊지말자.

수단과 목적이 뒤바뀐 삶을 살지말자.

기다릴 필요 없이 지금 당장 자유로울 수 있다.

영어를 잘하려면 1단계부터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야 하지만 번뇌를 버린 자유로운 삶은 마음만 먹는다면 지금 당장 이룰 수 있다.

모든 집착을 버린 삶

바로 지금 그 자리에서 진정한 자신으로 산다면 이미 모든 것을 이룬것인데, 바깥의 더 원대한 목표가 무슨 의미가 있겠 는가? 자신이 어떤 목표에 도달했는지 검증한들 무엇 하겠는가?

모든것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 완전한 자유이다.

인생의 진정한 목표는 현재를 향유하는 것

저마다 다양한 목표가 있을 것이고 목표가 있다는건 바람직한 일이다. 하지만 어떤 목표든 인생을 살아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어야 하지 속박이나 기다림이어서는 안 된다.

지금 쉬지 않으면 영원히 쉴 수 없다

우리 대부분은 인생이라는 여행 중에 죽는다. 하지만 인생을 누리는 것이 목표라면 여행은 필요하지 않다. 출발하자마자 목적지에 도달한 것이기 때문이다. 언제나 지금 현재를 살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행복할 수 있는데도 행복을 미루고 있지 않은가?

8. 눈에 보이는 것 너머를 상상한다

모든 진실에는 금기가 숨어있다

사람들은 진실을 회피하고자 금기를 만들어 놓고, 헛된 망상 속에서 살아간다. 금기의 벽을 부수고 진실을 마주하라. 자유로운 삶은 그 자리에서 시작된다.

죽음에 대한 생각이 삶을 긍정하게 한다.

자신이 언제든 죽을 수 있다고 생각하라. 그것은 결코 비관적인 삶의 태도가 아니라, 무한함의 시작이다. 죽음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을 낙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죽음을 생각하면, 현실 삶의 잘못된 미련과 집착을 버릴 수 있다.

눈에 보이는 것 너머에 대한 상상

**“형상이 있는 모든 것들은 허망하다”**라는 말이 있다. 사람은 모든 것에 이름을 붙인다. 이름을 붙임으로서 이름 너머의 진정한 본질을 보지 못하게 된다. 모든 이름과 형상으로 가려져있는 진실한 존재를 상상하는 일이 깨달음의 첫걸음이다.

언어가 미처 담지 못하는 것이 있다는걸 인정하라

손가락을 보지말고, 손가락이 가리키는 대상을 보라. 요란한 표현에 얽매이지 말고 그 너머에 본질을 깨달으라.

기대와 두려움이 만든 환상에서 깨어날 때

삶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때문에 우리 마음속에는 수많은 환상이 생기고 그 환상을 좇아 분주하게 살아간다. 이 세상이 허무하다는 진실과 용감히 마주해야 한다.삶의 환상은 우리를 번뇌하게 한다.

9. 판단은 하지만 고집하지는 않는다

어떻게 편견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편협한 행동을 고치려면 편견을 버려야한다. 올바른 행동을 하려면 올바른 관념을 가져야 한다. 관념의 질적 차이가 인생의 질적 차이를 만든다. 올바른 관념으로 부정적 생각들에서 벗어나자.

머리속을 텅 비우면 본래 모습이 보인다

생의 모든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세상과 모든 사물에 대해 아무런 관점도 갖지 않는 것이다. 머리속을 텅 비운다는 것이 이것이다.

진정으로 바라는 것을 이루는 법

로마로 통하는 길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 성공한 방법이라고 모두가 성공하는 방법은 아니다. 온전히 나의 마음과 눈으로 관찰하고 느낀 것이 지혜가 되고, 그것이 성공의 문을 연다.

진정 나답게 살 용기

무엇이 성공이고, 무엇이 실패인가? 진정 자신의 모습으로 살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남이 생각하는 성공의 방식과 내가 생각하는 행복의 방식이 다르다는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현재 자신의 삶에 희열을 느끼고, 그것을 누리려는 충분한 용기가 있다면, 남에 말에 휘둘려 더 나이지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그저 자신의 생활 방식을 지키며 자연스럽게 살면 그만이다.

10. 나를 벗어나 나로 돌아간다

나는 내가 아니다

현실 삶에서 나를 규정짓는 나의이름, 나이, 사는곳, 나의 육체와 같은 것들은 사실 내가 아니다. 내가 소유한 집이나 값비싼 차 또한 나를 규정할 수 없다. 사실 우리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존재이다.

최고의 '집착하지 않음’은 바로 나를 내려놓는 것이다.

다시, 나에게 돌아가라

나의 육신은 지금 이순간에도 죽음에 가까이 다가가오 있는 형체에 불과하다. 육신, 이름, 관념으로 인한 고통을 관조하라. 무한한 자연, 심오한 금본의 전체 안에 내가 있음을 깨달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