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인문학
노예의 삶을 선택한 사람들
진보정권이 집권하면 부당산 가격이 오른다
정부가 재정지출을 늘려서 도로를 건설했다고 해 보자. 아무도 도로 건설비를 내지 않았찌만 새로운 도로는 생겨났다. 도대체 누가 도로 건설비를 댄 것일까? 정답은 화폐 보유자 모드가 그 도로 건설비를 댄 것이다. 정부가 화폐를 풀면 화폐는 실질적 가치가 떨어진다. 화폐를 가진 사람들의 실질 구매력이 감소하는 것이다. 이것이 인플레이션이다.
전략 없이 무조건 열심히 하면 빨리 망한다
전략적으로 경쟁이 없는 게임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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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진입장벽
- 신규진입 장벽이 없다면 경쟁자가 생기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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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사업
- 경쟁자가 없을수록 유리하다. 부당산은 독점사업이다. 그 위치에 그 땅은 하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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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나 공급자의 교섭력
- 구매자는 판매자가 많은게 가격비교를 할수 있으므로 유리하다. 공급자도 마찬가지로 원재료 판매자가 많은게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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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상품
- 대체 상품이 많다는 것은 경쟁이 많은 것이다
지옥으로 가는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정부의 인정 넘치는 자선 정책은 결국 인플레이션으로 돌아온다.
만약 정부가 주택 임대료 규제 정책을 시행한다고 해보자. 임대사업자는 돈이 안돼므로 임대사업을 접거나 재투자 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임대할 주택의 양이나 질이 떨어지게 된다. 점점 도시가 슬럼화 되어간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노예의 길
자유는 경쟁과 노력 그리고 책임이 기본이다. 경쟁도 싫어하고 노력도 싫어하고 책임지기도 싫어하는 대중은 공짜로 강하고 거대한 정부에 의존하고 싶어한다. 정부가 커지면 비효율적인 관료사회가 되고, 노예가 된 대중은 더욱 가난해 진다.
노예의 길을 걷지 않으려면 어린애 처럼 요구만 할 게 아니라 스스로 노력하고 경쟁을 받아들이고 책임을 질줄 알아야 한다.
정치인이 인플레이션을 선택하는 이유 (경제민주화가 경제 침체를 가져온다)
경제 민주화란 경제를 다수결의 방식으로 운영한다는 것이다. 경제민주화는 부작용이 많다.
대중의 인기에 민감한 정치인들은(포퓰리즘) 인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선심성 재정 지출을 선호할 것이다. 노조는 사회정의란 명목으로 자신들의 이익만 챙길 것이다. 정부의 힘이 세지면서 관료들도 부정부패가 만연하게 될 것이다.
부동산 가격이 움직이는 메커니즘
비교우위론은 지방이 아닌 서울에 집을 사라고 말한다
비교우위론 이란 한 나라가 두 상품 모두 절대우위에 있고 상대국은 두 상품 모두 절대열위에 있더라도 생산비가 상대적으로 더 적게 드는(기회비용이 더 적은) 상품에 특화하여 교역하면 상호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이론이다.
제조업이나 공장은 비교우위론에 따라 땅값이 싼 지방으로 옮겨가게 된다. 그리고 서울에는 본사와 연구소만 남게되므로 고급 인적 두뇌가 다 서울에 남게 된다. 고급 인적자본은 슈퍼스타 도시인 서울로 몰리고 서울 땅값은 올라가게 된다.
차액지대론에 따라, 유일하게 오르는 것은 땅값이다
어떠한 지역에 산업이 발달하여 생산력이 높아지면, 그 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나 자본가의 수입은 늘어날 것이다. 하지만 땅값은 훨씬 많이 높아질 것이다. 결국 어떤 지역에 산업이 발달하면 가장 많은 이득을 보는 사람은 땅 주인이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
포퓰리즘에 사로잡힌 정치인은 대중에 눈치를 본다. 자신이 당선되야 계속 잇속을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정치인이나 고위 공무원의 힘이 세질수록 다 자기 잇속 챙기기에 바쁘다. 이건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자의 생각이다.
서울의 집값을 잡기 위해서는 서울 재개발 재건축 규제를 풀어야 한다. 하지만 정치인들은 많은 표를 가진 서민들의 눈치를 보느라 본질을 해결하지 않고 엉뚱한 정책만 펼친다.
노벨 경제항상을 받은 뷰케넌은 이렇게 말한다.
“정부가 정치적인 압력을 받아 가면서까지 현명한 경제정책을 시행하리라고 기대하지 말라”
반드시 이기는 주식 투자법
저PER, 저PEB로 구성된 포트폴리오에 투자하라
모든 주식은 항상 평균으로 돌아온다. 저PER, 저PBR을 가진 주식은 현재 저평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PER은 1주가 순익에 몇배인지를 말하며, 저PER이란 순익에 비해서 주가가 싼 주식을 말한다. PBR은 주가순자산비율로 순자산이 주식 1주에 몇배인지를 말한다
투자할때는 개대값을 개산하여 결정하라
직감을 믿지말고 가치효용을 계산하고 통계를 믿어라.
- 개대값 = (이익확률 x 예상이익) - (손실확률 x 예상손실)
얼마를 투자할지 결정하는 방법 (켈리 공식)
- 투자비중 = 이길확률 - ((1 - 이길확률) / (예상이익 / 예상손실))
차트 분석으로는 돈을 벌 수 없다
효율적시장 이론이란 어떤 금융자산가격과 수익률은 이미 공개된 정보를 반영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위험을 부담하지 않고는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따라서 차트나 펀드매니저에 투자를 맡기면 큰 이익은 기대하기 어렵다. 차라리 종합주가지수와 함께 움직이는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는게 더 현명한 판단이다.
대중의 생각을 예측하지 마라
역사적으로 천재라 불리는 경제학자도 대중의 투자 행동을 예측하여 빨리 들어가고 빨리 빠지는 방식으로의 투자방식은 불가능 하다고 말했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단기간의 경기를 예측할수 없다.
소수의 투자자 편에 서라
헐값에 거래될 때 사고 시장이 뜨거울때 판다
3년간 수익률이 저조한 주식에 투자하면 수익률이 좋다. 사람들은 장기적인 안목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내 예상이 맞고 시장의 예상이 틀렸을때 (비 효율적인 시장)에서 수익률이 가장 좋다.
집중투자 하라
잘 알지도 못하고 신뢰할 수도 없는 주식에 분산투자해서 위험을 줄일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자신이 잘 아는 소수의 종목에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투자하라.
분산투자를 할꺼면 그냥 인덱스펀드에 투자하는게 현명한 판단이다.
장기투자 하라
인간은 근시안적이다. 지연가치폄하 편향이라고 한다. 상당량의 주식을 비가 올때나 안올때나 몇 년 동안 꾸준히 보유할수 있어야 투자에 성공한다.
하루하루에 시장변동에 지나치게 걱정하지 말라.
투자의 길을 만드는 부의 법칙
사람들의 과시 심리를 이해하고 이용하라
사람들은 과시하고 싶어한다. 귀중품 보석등은 가격이 올라갈수록 수요도 증가한다. 강남의 땅가격이 계속 올라가는 이유도 사람들의 과시욕과 관련이 있다. 사람의 과시욕을 이해하면 올바른 투자에 도움이 된다.
상위 20%에 투자하라
세상은 파레토의 법칙대로 움직인다. 상위 20%에 해당하는 것에 투자하면 된다.
블랙스완의 법칙을 이해하라
확률적으로 발생할것 같지 않은것이라도 투자세상에서는 예상보다 높은 확률로 발생한다. 작은 확률이라도 큰 액수로 배팅하는것은 무모한 일이다.
혁신기업에 투자하라
전통을 뛰어남는 창조적인 기업에 투자해라. 천재 1명이 1만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다. 사업가에게 투자하지 말고 기업가에게 투자하라.
사업가는 창조적 혁신을 만들고 자기만의 왕국을 만든다.
자녀의 교육비에 투자하라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금 채권 주식 부동산 등의 투자수익률 보다, 자식의 교육에 투자하는게 수익률이 더 좋다고 한다.
만약 부동산에 투자한다고 해도 학군이 좋은곳을 먼저 고려하는것이 좋다.
느리게 생각하라
뇌의 반사체계와 숙고체계중 숙고체계를 사용하라. 장기적으로 생각하라.
확증편향, 소유편향, 손실회피편향등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 클루지를 이해하고 극복하라.
국제 정세를 이해하라
글로벌 마인드와 시각을 가지고 시장을 분석하라. 투자의 향방을 결정하는데 도움을 준다.
원시본능을 극복하라
무리짓는 본능, 영토본능, 쾌락본능, 근시안적본능, 손실회피본능, 과시본능등이 우리가 부자가 되지 못하게 방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