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review · 20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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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감정을 잘 조절하는 아이가 행복하다

성장과장에서 감정을 무시당할수록 자존감이 낮아지고 스트레스에 약한 사람이 된다. 따라서 강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 감정은 다 받아주고 행동에는 한계를 정해주는 방식의 감정코칭을 하는것이 좋다.

대가족 사회에서는 다양하고 많은 구성원의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아이와 감정을 교류하며 크게 되지만, 요즘 같은 핵가족 사회에서 자라는 아이는 감정교육이 취약해져 정신이 약한 아이로 자라게 된다. 따라서 부모는 각별히 아이에 감정교육에 신경써야 한다.

뇌의 3중구조

뇌는 3중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뇌간’, ‘변연계’, '대뇌피질’이 그것이다.

뇌간은 숨을쉬고 젖을 빠는 원초적인 동물에 행동에 해당하는 뇌이다. 변연계는 감정을 담당하는 뇌이고, 대뇌피질은 변연계가 올바른 감정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감정과 충동을 조율하는 뇌이다.

최종 판단과 결정은 변연계가 한다

사람의 행동에 최종 결정은 한상 감정의 뇌가 하도록 되어있다. 대뇌피질과 전두엽은 단지 감정의 뇌를 돕는 역할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감정 코칭이 중요한 이유다. 성공하는 사람은 IQ가 높은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릴줄 아는 EQ가 높은 사람이다.

결국 정신적으로도 행복하고 건강하고 성공한 삶을 살기 위한 교육은 감정교육이다.

감정에 솔직한 아이로 키우자

메타감정 이해하기

메타감정이랑 감정에 대한 감정을 말한다. 사람에게는 원초적인 7가지 감정이 있는데 행복, 흥미, 슬픔, 분노, 경멸, 혐오감, 두려움이다.

하지만 이런 원초적인 감정도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인다. 예를 들어 분노라는 감정을 제어하지 못해서 힘들어 하거나 사고를 일으키는 사람이 있는 반면, 분노를 제어해서 승부욕으로 승화시키거나 시간만 지나면 금방 사라지는 분노의 속성을 잘 이용하는 사람이 있다.

결국 건강한 사람이란, 자기 내면에 나타나는 원초적인 감정들을 잘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이다. 우리 아이들도 자기 감정을 잘 알고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으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감정코치형 부모

부모의 타입에는 억압형 부모, 자유방임형 부모, 감정코치형 부모가 있다.

억압형 부모는 아이가 나쁜 감정을 보이면 그 감정을 억누르도록 억업하는 것이고. 자유방임형 부모는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는 부모이다.

이상적인 부모는 감정코치형 부모이다. 아이들의 자신의 원초적인 감정을 잘 이해하고 익숙해 질수 있도록 감정을 전부 수용해 주며 그 감정이 나쁜행동으로 나타나지 않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아이에게 도움이 되도록 감정 컨트롤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아이의 타고난 기질

아이의 기질에는 순둥이형 아이, 체제거부형 아이, 대기만성형 아이가 있다. 아이마다 타고난 기질이 틀리므로 우리 아이를 유별나다고 생각하지 말고 기질에 맞게 잘 도와줘야 한다.

부모의 모범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잘 컨트롤 하지 못한다면 아이에게 감정 코칭을 해 줄수 없다. 아이는 부모를 보고 배우므로 부모 자신부터 자신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컨트롤 할 줄 알아야 한다.

아이의 마음을 여는 감정코칭 대화법

칭찬의 역효과

칭찬은 아무리 해도 과하지 않도고 믿는 부모가 많다. 하지만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 칭찬과 상은 다르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무언가를 잘해서 그 대가로 상을 준다면, 아이는 진정 공부하는 즐거움이나 그 자체를 좋아하기 보다는 상을 받기 위해 하는 것 같아 오히려 하기 싫어 질수도 있다.

결과, 성격, 인성 보다는 노력이나 행동에 대해 칭찬하자

자신의 성격이나 인격을 다른 사람으로부터 규정당하는 일은 어른에게도 부담스러운 일이다. 아이들은 쉽게 부담을 느낀다

인격에나 성격에 대해서는 꾸짖지 않는다

화난 감정 표현하기

감정 코칭을 할 때 부모의 감정을 드러내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잘못된 생각이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해서 화가 났다면, 화난 감정에 대해 아이에게 말해줘야 한다.

예를 들면 “엄마가 화가났어, 엄마가 좀 속은 기분이 드는데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사실을 말해줄 수 있어” 와 같이 표현한다.

아이와 교감하는 감정코칭 5단계

아이의 감정 인식하기

  • 작은 감정 보일때 재빨리 알아차리기
  • 행동속에 숨은 감정을 알아차리기
  • 감정을 인식하기 어렵다면 아이에게 직접 물어보기

감정적 순간을 코칭에 좋은 기회로 삼기

  • 감정이 격할수록 코칭하기 좋은 기회이다.
  • 하지만 감정이 격해지기 전에 감정을 읽어주고 격해지지 않도록 코칭해주는게 더 좋다.

아이가 감정을 직접 말할 수 있게 도와주기

  • 감정에 이름 붙여주기
  • 아이 스스로 자기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아이의 감정을 공감하고 경쳥하기

  • 아이 자신도 모르는 복합적인 감정도 알아차리도록 도와준다
    • 양가감정, 주도감정 이해하기
  • 공감할때는 진정성 있게
  • 왜? 대신에 무엇과 어떻게로 접근하기
    • “왜 숙제 안했어?” 와 같은 말은 아이에게 반감만 들게 한다.
  • 미러링 기법
    • 아이가 감정을 말하면 그 감정을 따라서 한번 말해주는 방식.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선택권을 주고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는게 좋다. 그 과정에서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도록 행동에 한계를 정해준다. 예를들면 “다투는건 마음이 상하니까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

‘너 전달법’ ‘나 전달법’

‘너 또 거짓말하지?’ 보다는 '혼나지 않으려고 억지로 우는 것처럼 보여서 엄마는 슬퍼’와 같이 너 전달법 보다는 나 전달법이 감정코칭에 효과적이다.

성장 시기에 따라 아이를 대하는 방법도 달라야 한다

  • 취학전 아이들에게는 독립심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놀이가 좋다.
  • 사춘기 때는 전두엽 뇌가 리모델링 되며, 신경전달물질 호르몬 분비가 잘 안되므로 신경이 예민해진다. 뇌가 재구축 되는 과정에서 아침잠도 많아지게 된다
    • 사춘기때는 뇌가 리모델링 되는 시기이므로 단순한 학교 공부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시켜서 뇌를 활성화 시켜 주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