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프래질
1권 안티프래질 개론
프래질은 쉽게 예측 가능하다고 믿지만 그 믿음으로 인해 쉽게 부숴지기 쉬운걸 의미한다.
반면 안티프래질이란, 우리의 삶이 예측불가능 하다는걸 인정하고, 혼돈 속에서 더 강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인생에서 무작위성을 제거하려는 시도는 어리석다.
전체는 안티프래질 하더라도, 전체를 구성하는 각각의 부품을은 프래질하다. 안티프래질한 개체는 자신을 구성하는 부품들중 약하고 안좋은 것은 도태시켜 제거해 버리고 항상 더 강한 부품으로 바꿔 끼운다.
따라서 프래질한 개체는 전체 시스템의 단지 부품일 가능성이 높다. 집단을 위한 개인의 실패가 중요한 이유이, 세상에서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2권 근대는 안티프래질을 거부한다.
조직이나 그룹, 어떤 조직체계는 시간이 지날수록 지나치게 안정과 예측 가능성을 추구하려는 경향이 있다. 어느정도의 패턴을 인식하여 현상을 예측할 수 있는것 처럼 착각하기 쉽지만 그러한 개체는 예상하지 못한 변화에 쉽게 무너지게 된다.
어떠한 그룹이 그룹의 일원에게 자율과 작은 실수를 허용하면 모든걸 예측 통제하려는 그룹보다 더 안정적이게 된다.
작은 실수들은 내성을 생기게 하여 큰 충격이 없지만, 한번의 큰 실수는 모든걸 한번에 멸망시킨다.
3권 예측이 필요하지 않은 세상
모든 안티프래질한 개체는 하강국면보다 상승국면을 더 많이 갖게되며 가변성 실수, 스트레스로 부터 이익을 얻게된다. 자신이 완벽한 상태라고 믿는 프래질한 개체는 하락할 일만 남아있다. 하지만 자신을 도전자라고 믿는 안티프래질한 개체는 상승할 일만 남아있다.
바벨전략을 이용하면 안티프래질 해질수 있다.
4권 안티프래질적 특성을 지닌 지능
세상은 실행력이 강한 경험주의자들에 의해 발전한다.
극단적으로 생각해 보면 질서를 좋아하는 교육과 혁신을 좋아하는 혁신이 있다. 강한 국가들은 교육을 중요시 여기며 교육수준이 높다. 하지만 엄밀히 우선순위를 들여다 보면 그들을 강하게 만든건 교육이 아니다. 혁신을 통해 강해졌고 그 다음에 교육 수준이 높아졌다.
“생목의오류” 라는 말이 있다. 생목은 생목의 특성을 많이 아는 능력과 생목을 누군가에게 판매하는 세일즈 능력은 별개의 능력이다. 우리의 어떤 지식이 우리를 부유하게 하는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어떤 현상을 잘 설명할 수 있는 사람과, 단지 그 현상을 이용하여 잘 실행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후자가 안티프래질한 사람이며 전자는 프래질한 사람이다. 하지만 전자를 더 높이 평가하는 오류에 빠질 수 있다. 이 것 또한 생목의 오류이다. 왜 실행해야 하는것을 잘 설명해야 하는? 실행하는 것을 반드시 설명해야 하는가?
프래질한 사람은 잘 속아 넘어가고 지식과 교율을 무조건 믿는다. 안티프래질은 사람은 항상 의심을 품으며 자신의 경험을 믿는다.
5권 비 선형성
예측 가능한 그래프는 선형 그래프이다. 하지만 실제 리얼세상의 그래프는 비 선형성을 가진다.
6권 비아네거티바
요즘 사람들은 항상 새로운 기술이나 새로운 개념 등, 항상 새로운것을 추구한다. 하지만 새것보다는 오래된 개념이 더 오랫동안 남게된다. 오랫동안 살아남은 개념은 그만큼 효과나 의미가 크기 때문에 도래 살아남은 것이다. 하지만 새로운 개념들은 금방 사라지거나 도태되기 쉽다.
어떠한 완벽한 상태에 도달하려고 애쓰는 것보다. 완벽을 추구하는 대신의 단점을 제거하는 전략을 취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전략을 “비아네거티바” 라고 한다. 안티프래질한 개체는 비어네거티바 전략을 따른다.
7권 프래질과 안티프래질의 윤리
이 세상에는 다른 개체를 프래질하게 만들어서 자신을 안티프래질하게 만드는 개체가 있다. 그들은 위험부담을 남들에게 떠넘기고 자신들은 이득만 취하게 만드는 비윤리적인 행위를 통해 안티프래질해진다.
우리는 누군가를 프래질하게 하여 자신을 안티프래질하게 만들어 이득을 취하지만, 어리석게도 자신은 그 사실을 모르고 있을 수도 있다. 어떤 권위나 인기를 가진 사람이 이러한 패턴으로 이득을 취하고 있을수도 있다. 이들이 실제로 말만 잘하고 그럴듯한 사후예측으로 인기만 있는 사람인지 아니면 진짜 실행가 인지 잘 판단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