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 읽는 니체

review · 202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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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읽는 니체

능동도덕

자기 자신이 주체가 되어 생각하는 것이 능동도덕이다.

가난한 사람은 타인에 관점에서 먼저 판단한다. 예를 들어 부자인 너가 잘못된 것이고 따라서 가난한 나는 참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고귀한 사람은 자신의 관점에서 먼저 판단한다. 내가 옭기 때문에 타인이 틀린 것이지, 타인이 틀리기 때문에 내가 옳은 것은 아니다.

능동적 허무주의

세상은 절대 가치가 없기 때문에 허무하지만, 반면 절대 가치가 없기 때문에 인간 스스로 삶의 가치를 찾고 개척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고귀한 사람이 되려고 항상 노력해야 한다.

고귀한 사람은 뭐든지 남들보다 더 탁월해 지려고 애쓴다. 낮은 경지의 사람은 높은 경지의 사람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한다. 높은 곳에서만 낮은곳을 굽어보고 이해할수 있다.

고귀한 자가 되려면 남들보다 많이 고통과 마주하고 고뇌해야 한다.

약자는 약자끼리 뭉치고 서로 의지하려 한다. 고귀한 자가 되기 위해서는 남들에게 의지하려고 하지말고 스스로 서야 한다. 약자들의 특성을 배우려고 하지 말고 강자의 특성을 배워야 한다.

타성에 젖어 살면 안된다

정신이 고여있으면 죽은 정신이다. 살아있는 정신은 항상 흐른다. 인간이 만든 지식이나 개념에 완벽한 진리란 없다. 진리의 최종 버전은 없다.

남들이 다 옭다고 하는 것도, 무작정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스스로 주체가 되어 검증하고 많이 고민하고 채득해야 한다.

시도와 물음을 두려워 하지말고 항상 새롭게 도전해야 한다.

세상의 기존 가치를 부수는 망치를 들어야 한다.

고통은 고통으로 이겨내야 한다.

욕망이 힘들다고해서 욕망을 피하는 금욕주의자가 되서는 안된다. 오히려 자신에 욕망에 대해 더 솔직하게 인정하고 올바르게 욕망을 쫓기위해 노력해야 한다.

아이처럼 생각하라

망각의 힘은 살아가는데 힘이된다. 사람이 잊지 못하고 전부 기억한다면 미쳐버릴 것이다.

아이처럼 쉽게 잊는 사람이 행복하고 더 성공한다.

사자처럼 기존의 잘못된 생각을 깨부수고, 아이처럼 무서움 없이 순수하게 배우며 치유하며 나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