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운명을 사랑하라
운명을 인정한다면 좀 더 마음 편하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어떤 일에 대한 결과는 성공 또는 실패일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열심히 했어도 실패할 수 있다.
너무 자책할 필요는 없다. 내가 실패한 이유는 내가 뭘 잘못해서가 아니라 이미 신이 정해놓은 일이다.
하지만 미리 실패를 지래짐작하여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할 이유도 없다. 성공이나 실패는 신이 정해좋은 것이지 내가 실패할거라고 미리 짐작하여 포기할 이유는 없다.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성공할거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보면 되고, 만약 실패했더라도 그냥 운명을 받아들여라. 다음 기회가 있다면 더 단점을 보안하여 더 열심히 해보면 그만이다.
결과는 내가 어찌할수 없는 것이므로 우리는 결과보다 과정에서 기쁨과 의미를 찾아야 한다.
좋은 과정없이 좋은 결과가 나오는건 운의 영역일때나 별로 내 인생에 중요하지 않는 일일 경우에나 통하는 일이다.
삶의 의지는 육체에서 나온다
행복하려면 몸이 건강해야 한다. 사람의 모든 욕구와 감정은 육체에서 나오므로 간강강하지 않다면 행복할 수 없다.
하지만 육체의 행복이란 욕구불만 상태에서 욕구충족 상태로 넘어가는 찰나의 순간에서 나온다.
진정으로 지속되는 행복을 느끼려면 지적으로 좀 더 높은 경지에 나를 도달시켜야 한다.
살면서 고통은 피할 수 없다. 고통을 피하기만 한는 것 보다 삶의 고통을 인정하고 고통을 견디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고통을 이기려면 정신이 어린아이처럼 명랑해야 한다. 명랑함을 유지하려면 몸이 건강해야 한다.
삶의 무게를 밖에서 안으로 옮기자
내 삶의 행복을 타인에 평가에 두면 불행하다. 타인들은 생각은 피상적이고 천박하고 외곡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대이상에 좋은 평가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다. 타인에게 더 많은 존경과 지지를 받아 입지를 높이려는 생각은 어리석다.
허영심 보다는 자긍심을 갖는게 중요하다.
호감가는 사람이 되길 포기하고. 대신 나 스스로 만족할수 있는 사람이 되자. 내가 깨달은 것만큼이 나의 세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