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게임
나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끌어내기위한 내적 게임.
일에는 목표만 중요한게 아니다 목적이 더 중요하다
일이란 가장 값비싼 세미나에 초대받는 것이다.
일 = 목표(성과) + 목적(성과 + 학습 + 재미)
져야 이기는 테니스 게임을 생각해보자. 지는게 목표이지만 사람들은 열심히 테스트 게임에 참여한다.
잘 생각해보면 일에는 목표 말고도 중요한 목적이 있다.
지는게 목표지만, 테니스 게임의 궁극적인 목적는 테니스 게임 그 자체를 즐기며 자신의 기술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사실 이 예는 극단적인 경우다. 보통의 경우에는 목표와 목적은 어느정도 방향성이 일치한다. 하지만 이 예에서 우리는 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다.
목적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내적목표라고 할수 있을것이다. 우리는 일을 하면서도 학습하고 즐거움을 추구해야한다.
내적 목표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일수록 좋다. 내적 목표를 추구하다보면 상상은 예상했던 그 이상의 결과를 가져온다.
인지 + 신뢰 + 실행
일을 자동차 운전에 비유해 보자.
일에 대한 인지는 자동차의 와이퍼나 헤드라이터 같은 역할을 한다. 신뢰란 자동차의 핸들과 같으며. 실행이란 운전하는 것이다.
셀프2 포커스
인지력이 뛰어난 사람은 무슨 일이든지 잘한다. 인지력이란 어떤 일의 핵심인자를 잘 파악하여 일을 성공시킨다.
셀프1과 셀프2가 있다. 그들은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다. 셀프1은 무엇이든 평가하고 판단하고 의심한다. 셀프2는 목적을 이루기 위한 핵심인자를 파악하고 그것에 집중하여 문제를 해결한다.
어떤일을 할때 자신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활성화 시키려면 셀프1의 간섭을 최대한 줄이고 셀프2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 그것이 바로 셀프2 포커스 며 비평가적 인지 상태가 유지되는 상태다.
이 상태에 들어가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의 핵심인자파악 및 선정을 잘해야 한다. 핵심인자는 많더라도 6~7가지를 넘어서는 안된다.
행돔 모멘텀과 스키너 박스
행동 모멘텀이란, 행동이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고 고착화 되는걸 말한다. 좋은 방향이든 나쁜 방향이든 그 행동을 점점 무의식 적으로 반복하면서 습관화 되는 것이다.
스키너 박사가 비둘기가 한발을 들고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도록 훈련시키는 실험을 했는데, 특정 행동을 할때 먹이를 줌으로서 행동을 반복하게 했더니 나중에는 먹이를 주지 않더라도 행동이 고착화 되었다.
삶을 살아갈때 스키너박스에 갖히지 않도록 유념해야 한다.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고자 노력해야 한다. 하는 성질을 기동성 이라고 정의하자.
기동성
기동성은 변화하는 능력이다. 셀프2와 기동성은 또 틀리다. 셀프2가 몰입 그 자체라면 기동성은 자신이 원하는 흐름을 의식적으로 선택하는 것이다. 선택의 자유를 알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자기 자동차는 자기가 운전해야 한다. 뒷자리에 앉아서 불평만 하면 안된다.
내가 내 삶의 주인이 아닌냥 행동하기 보다는, 모든일은 목적에 기반한 의도적인 행동을 하도록 해야한다.
Step Back 전략
스키너 박스에서 벗어나고, 좋은 기동성을 지니기 위해선 Step Back 전략을 사용하면 좋다.(책에서는 STOP전략이라고 되어 있다.)
이 전략은 난관에 빠졌을때 한발 물러서서 생각할 시간을 갖는 것이다. 생각을 다시 점검하고 일의 핵심인자를 다시 설정한다.
일을 시작하기전에 일을 끝낸후 이 전략을 사용하고, 일 중간중간 난관에 빠졌을때도 사용하자.
일에 빠져있을땐 일의 핵심인자가 뭔지 조망하기 어렵다. 일이 잘 안풀릴수록 좀 더 멀리서 관찰하면, 효과적으로 일을 인지할수 있다.
ceo 전략
ceo 전략은 장기적인 관점의 Step Back 전략이다. 내가 나의 진정한 주인이 되도록 마인드 컨트롤 하는 것이다.
나는 복권에 당첨되어 기업을 얻었다. 그 기업은 바로 나다. 나는 나라는 기업의 주인이다.
나는 이 기업의 모든 기업철학과 가치관 행동방향 목적 등, 이 기업의 모든걸 결정할 수 있다.
다른 주권자들이 간섭할 수는 있어도, 내가 이 기업의 주인이라는 점과 최종 판단과 결정은 내가 한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물론 책임도 내가 져야한다. 다른 주권자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다.
나는 유일무이한 존재다 내가 나만의 표현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세상에 있어서는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내가 표현하지 않으면 세상에서 유일한 그 표현은 사라진다. 그리고 나에게 일이란 내 삶을 표현하는 가장 경이로운 기회중 하나이다.
컨트롤 질문
Step back 전략에서, 일의 핵심인자를 잘 찾아내기 위한 질문이다.
-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 나는 왜 그것을 원하는가?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인가? 아니면 다른 주권자를 위한 것인가?
- 그것을 얻기위해, 내가 정확히 아는것은 무엇이고 모르는건 무엇인가?
- 그것을 얻기위해, 내가 컨트롤 할수 있는건 무엇이고 내가 어찌 할수 없는건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