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철학 강의
이 책을 사고 처음 몇 챕터를 읽었을때의 느낌은 “그냥 뻔하고 고리타분한 교훈을 알려주는 책” 이었다. 하지만 그때의 나는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시기였고 그냥 가볍게 마음을 위로하며 읽기에 적합한 책이라고 생각하고 조금씩 이 책을 읽어 나갔다.
지금 방금 이 책을 전부 읽은 시점에서의 느낌은 “하나님이 힘든 나의 마음을 위로 하려고 이 책을 읽게 하셨나보다” 이다. 이 책을 읽으며 마음의 위로를 많이 받았다.
이 책을 읽으며 마음깊은 울림을 받았던 몇가지 개념을 남겨 기억하고자 한다.
진흙탕을 길을 걸어본 사람만이 성공을 얻는다
다른 사람이 자신보다 뛰어난 부분이 있다고 해도 질투하지말고, 하늘의 특별한 사랑을 받지 못했다고 해도 삶을 불평하지 마라. 하늘은 결코 당신에게 평탄한 길을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하늘은 당신을 단련시켜 더욱 성숙한 사람이 되게 하고 미래의 성공을 위한 기초를 다지게 한다.
손해복과 선행
세상에는 몇가지 알려진 큰 복이 있다고 한다. 먹을복 입을복 인복 등등이 있다. 책에서도 몇가지 잘 알려진 3가지 복으로 인용했는데 잘 기억나지 않는다. 어쨋든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복중에 “손해복” 이라는게 있다고 한다. 말 그대로 손해를 보는 복이다.
하지만 지금 당장 조금 손해를 보는 것 같아도 누군가를 도와주거나 인정을 배풀어는 등의 손해를 보는 것은 하나님이 언젠가 또 다른 큰 복으로 갚아주신다.
당장 누군가를 도와준다는것은 내 자신감의 또 다른 모습이며 인내력이나 넓은 마음같은 또 다른 능력을 길러준다. 이런 손해를 보는 행동들이 나를 더 큰 그릇을 가진 사람으로 훈련시켜 준다.
손해나 수고를 감수하는 좋은 행동을 선행이라고 한다. 선행을 하면 손해보는 것 같지만 자신의 마음을 치유시키며 더 큰 복을 부른다.
성공한 사람들 중에 남에게 잘 배풀고 선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이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손해복과 선행으로 마음을 단련하여 큰 그릇이 되었기 때문이다.
질투나 화
화를 내면 다른사람에게 큰 상처를 입히는것 같지만, 사실 가장 큰 상처를 받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누군가를 질투하거나 화를 내는 마음을 가지면 내 자신은 큰 화상을 입고 회복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