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 위드 와이
자신의 성공을 축하하라. 실패에서는 유머를 찾아라.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마라. 편안하게 살아라
남들의 장점이나 좋아보이는 점을 모방해봤자, 내 정체성과 틀리다면 아무 소용도 없다.
성공한 조직의 how 와 what을 아무리 따라해봤자. why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예를 들면 시장에서 장을 볼때 사람들은 당신이 뭘 사는지에 따라 당신의 신념을 판단할 것이다(당신이 뭘 좋아하는지 어떤 성향인지). 이것저것 남들따라 사는 사람에게서는 아무것도 판단할 수 없다.
똑같은 제품을 만들어도 브랜드가 더 잘 팔리는 이유다. 가치는 인식이지 계산이 아니다.
우리는 남을 이기려는 목표를 가지고 출근해서는 안된다
경쟁상태에서는 아무도 서로를 도와주지 않는다. 하지만 상대가 아닌 자신을 이기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모두가 도와준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남을 이기려는 목표를 가지고 출근해서는 안된다. 타인과 나를 비교해서도 안된다. 그러면 아무도 나를 돕지 않을 것이다.
오로지 지금보다 더 나아지려고 잘하려고 출근하는 사람은 어떨까? 조직을 더 낳은 곳으로 만드는게 목표인 사람은 어떨까?
기업들은 직원을 다루는 방법을 잘못 판단한다.
가격인하가 싸고 효과적인 전략인것 같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안좋은 전략이다. 이런 단기적인 전략을 조종전략이라고도 한다.
뭘 모르는 기업은 조종이라는 방법을 사용하며. 뭔가를 아는 기업은 직원들에게 열의를 불어넣는 방법을 사용한다.
조종은 성과금이나 압박같은 방법으로 단기적으로 동기를 주입하는 방법을 말한다. 쉽고 단기적은 조종 해결책은 부작용이 크고 오래 지속되기 힘들다.
혁신과 참신함은 다르다 참신함은 단기적이고 혁신은 장기적이다.
조정은 효과가 있지만, 지속하기 위해서는 점점 더 많은 비용이 든다. 조정은 중독에 가깝다. 단기이익은 건강을 해친다.
골던서클 패턴
하지만 열의를 주는 방식으로 일하는 리더들이 있으며 그들은 알게모르게 다 비슷한 방법을 사용한다. 그 방법은 골든서클이라고 불리우는 패턴이다.
골든서클 패턴이란 “why -> how -> what” 의 순서로 작동하는걸 말한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왜 라는 질문을 하면 많은 이득이 따른다.
대부분의 기업이나 사람은 무엇을 어떻게 왜의 순서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설명한다. 하지만 그 반대가 되어야한다.
why란 목적의식, 대의, 신념을 뜻한다. how란 why에 기반한 행동원칙을 말한다. what이란 행동원칙에 기반한 실제적인 일이다.
what에 신념을 둔 회사는 그 무엇에 태두리에 얽매여서 그 무엇뿐이 보지 못한다.
기업은 그냥 물건이나 상품을 파는것이 아닌 대의를 추구해야한다. 오랫동안 성공하려면 반드시 자신만의why가 있어야 한다.
경쟁에 이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가 아니라, 우리가 왜 이 일을 시작했는가가 중요하다.
왜 이걸 시작했고 난 무얼 해야 하는가가 올바른 순서로 생각하는 것이다.
why에 의한 소속감
사람들은 소속감을 갈망하며 찾아다닌다. why를 갖춘 조직은 사람들이 소속되고 싶어한다.
사람들은 직감으로 소속감을 깨닫는다. 사람들은 what이 아닌 why에 의해 결정한다. 이건 직관에 가까우며 뇌에서는 변연계에 속한다.
아무리 what이 뛰어나도 납득할만한 why가 없으면 따르기 쉽지 않다.
why는 신념이고 how는 신념에 따른 행동 원칙이다. what은 행동 원칙의 실천에 따른 결과물이다.
why가 빠진 how 모방은 영혼없이 외면만 모방한 것이므로 성공할 수 없다. 직관을 따르는 것은 좋은 전략이다.
why가 일치하는 구성원
신념이 다르거나 영감을 주는 일에 무신경 한 사람과는 거래하지 않는다.
회사는 능력보다는 신념이 같은 사람을 채용하는게 유리하다. 조직안에서 구성원이 서로를 보호해 주지 않으면 공동체로서 이점이 없다.
서로의 신뢰가 없으면 아무도 위험을 감수하지 않을 것이다. 위대한 조직은 서로 보호받는다고 느낀다.
고객서비스는 강요해서 되는게 아니라 구성원이 서로를 신뢰할때 이루어진다.
대신 구성원도 조직의 가치관과 소신 문화에 공감해야한다.
why에 기반한 리더와 확산의 법칙
과시나 조종을 일삼는 관리자는 전정한 리더가 아니다.
위대한 리더는 위 아래 구분없이 존경받는다.
얼리어덥터들의 마음을 얻어야 아이디어가 확산된다. 이것이 확산의 법칙이며 이 법칙을 무시하면 성공하기 힘들다.
기억이나 제품에 why가 없으면 충성된 얼리어덥터를 확보하지 못한다.
카리스마는 에너지와는 상관없다. 카리스마는 why 즉 대의와 신념에서 나온다.
위대한 리더덜의 하는일은 why에서 구체적인 what을 찾아내는데 있다.
골든서클 패턴과 확성기
아무리 why와 how가 훌륭하다고 하더라도 what을 이뤄낼 직원이 없다면 실패할것이다.
why유형의 사람 곁에는 how 유형의 사람이 있어야한다.
기업의 비전선언문은 why에 속하고 미션선언문은 how에 속한다.
why가 없으면 단기적인 이익은 어찌어찌 만들수 있지만. 장기적인 효과는 없다.
골든서클은 확성기 모양이다. 대의가 분명해도 how나 what이 없으면 멀리 퍼지지 못한다.
항상 다른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 남들이 하는 관습처럼 하는 일은 사실 옳은 방법이 아닐수도 있다. 세상에는 항상 다른 길이 있다.
why는 일종의 사회운동처럼 동작한다. why에 신념을 상징하는 물건이 있으면 신념을 전달하는데 도움이 된다.
로고와 상징물
로고가 제 역할을 하려면 사람들이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사용할 만큼의 상징성이 있어야 한다.
가치관과 관념을 가시적은 형태로 들어낼 수 있는 것이 로고가 될 수 있다.
why - how, what의 일관성과 샐러리 결정
why와 how가 명확하면 what이 일관성 있게 유지된다.
자신의 why를 명확히 하면 같은 뜻을 가진 동지를 찾기도 훨씬 쉬워지고 상대방에게 자신의 의도를 말하는 것도 한결 쉬어진다.
자신의 결정의 자신의 why와 잘 맞아 떨어지는지 판단하는걸 셀러리 결정이라고 한다.
긴 시간 신념과 똑같은 what(결정) 을 해온 기업을 사람들은 신뢰한다. 그건 품질이나 서비스와는 상관이 없다. 오로지 그 기업이 신념을 믿는 것이다.
성공의 측정
성취는 측정 가능하지만 성공은 측정할 수 없다. 성공은 느낌에 가까운 것이다.
사업이 커지면 분기점이 발생하고 why가 흐릿해지기 때문에 위기가 찾아온다.
what보다는 why를 측정할수 있도록 성과지표로 삼으면 좋다.
리더의 역할
가장 똑똑한 사람이 되는것이 리더의 역할은 아니다.
why를 명확히 하는건 어렵지 않다. 하지만 진짜 어려운건 why를 진정성 있게 유지하는 것이다.
“경쟁사보다 뛰어나고?” 아무리 뛰어나도 나와 신념이 맞지 않는으면 소용이 없다,
상대적으로 뛰어나지 못하더라도 나와 뜻이 맞고 시너지가 난다면 결국 더 뛰어난 성과를 낼 것이다.
리더가 뛰어나기 때문에 리더를 따르는 것이 아니다. 리더를 신뢰하기 때문에 따르는 것이다.
리더에게 비전과 그 비전을 전할 소통능력이 있어야 한다. 비전은 why에서 나온다.
훌륭한 리더는 혼자 할 수 있는게 없다. 위대한 일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왜 이 일을 해야 하는가에서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