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체 1권
줄거리
지구에서는 외계의 존재화 신호를 주고 받기위해 우주로 신호를 보내는 시도를 하게되고. 삼체라는 문명을 알게된다.
삼체라는 문명은 태양이 3개가 존재하는 행성이다. 문명이 생존하기에는 너무 열악한 환경이다.
이를 과학적으로 해결할수 없고 이주만이 답이라고 생각하게된 삼계인들은 지구로 부터 신호를 받고 지구를 정복하기 위해 지구로 향하게 된다.
하지만 지구로 가는동안의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그 사이에 지구인들이 자신들의 과학기술보다 더 뛰어난 문명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방해를 하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
지구인으로서는 도저히 알수없는 양자과학을 이용하여 양성자안에 인공지능을 심어 지구로 보내게 된다. 이 인공지능을 지자라고 하는데 지구인들의 자연계 현상을 교란하여 지구 문명의 기초과학발전을 방해한다.
한편 지구에서 지구인들 자신에게 환멸을 느낀 지구인들의 일부는 외계문명을 신처럼 생각하게 되고 지구를 정화해 주길 바라며 삼계인들을 기다리는 무리가 생긴다.
이들을 세계 각국의 정부가 포착하고 제거하게 된다. 하지만 지구인들의 과학기술로서는 지자를 없앨 방법이 없어서 좌절하게된다.
하지만 인류가 지구의 해충을 박멸하지 못하는 자연계의 법칙처럼 삼계인들이 아무리 고도의 과학기술과 문명을 가졌어도 지구인들을 이기지 못할꺼라는 희망을 암시하며 1권이 끝난다.
느낀점
삼체 작가가 말하길, 가장 뛰어난 과학소설은 말도 안돼는 이야기를 마치 실제 있었던 이야기 처럼 꾸며서 말하는 것이라고 한다.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했으며,
망상같은 상상도 창작에 활용하면 훌륭한 예술 작품이 될수 있겠구나 하고 새삼 다시 상상력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외계인류가 자연현상을 왜곡하여 지구인들의 의욕을 좌절시키는 것처럼, 뭔가 내가 열심히 해도 잘 안되고 누군가 나를 방해하는 느낌이 들때가 있다.
내가 너무나 잘 해나가고 있을때, 내가 알수 없는 나를 질투하는 무언가가 내가 너무나 위협적이므로 나를 방해한다고 생각하면 위로가 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일이 안풀리거나 잘 안될때,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일어나고, 내가 하는일만 왜이렇게 안될까 하고 좌절하는 일이 많았다.
이럴때 포기는 행동은 삼계 외계인이 바라는 일일 것이다. 이럴때 일수록 더 열심히 하면 나를 방해하는 삼계 외계인 무언가를 더 좌절시키는 일이 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