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내게 가르켜준 것들

review · 2026-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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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내게 가르켜준 것들

한사람의 삶에서 가장 필요한건 영성이다.

참새도 독수리와 똑같은 고민을 한다

싱가폴의 지도자였던 리콴유의 리더쉽의 핵심은 실용주의다.

리콴유는 상대의 지위나 이름값 보다 내공과 가능성을 보고 사람을 판단하였다.

작은 기업이든 큰 기업이든, 작은 나라든 큰 나라든 경영은 똑같이 어렵다.

크기를 따져 왜 이리 작은가 하고 한탄하거나 부러워하며 비교할 일은 아니다. 그저 정진하며 잘 경영하는것이 최선이다.

세상살이도 그렇다. 부유하든 가는하든, 잘생겼든 못생겼든. 사는 모습은 비슷비슷하다.

가진 칩의 크기에 상관없이, 칩의 크기를 탓할 시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나이가 먹을수록 작은 일은 후대에 넘기고 큰 일에 집중해야 한다. 대장은 대장답게 큰 생각을 하고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

참새든 독수리든 누구나 각자 자리에서 제 몫을 다하라.

‘나는 왜 참새인가, 왜 독수리가 아닌가…’ 하는 답 없는 질문에 빠지지말라.

남들과 비교할 시간에 자신에게 주어진 게임에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게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이건희 회장에게 배운 것

남에게 배푼 일은 가능한 잊어버리고, 은혜받은 일은 절대로 잊지 않는다.

큰일을 하는 사람들은 내면의 따뜻한 성품을 감추고, 겉으로는 냉정한 공적 인격을 따로 키운다.

칼은 칼집에 있을때 힘이 된다. 권력을 휘두르지 않을 때 권력자는 가장 힘이 세다.

힘을 행사하지 않으니… 그 크기를 알수 없어 사람들이 훨씬 두려워한다.

권력자가 힘을 남용하기 시작하면 그 일이 부메랑이 돼 자신을 해친다.

사업은 그 반대다. 돈이 아까워 지갑에 쌓아놓는 것으로는 아무일도 할 수 없다. 돈을 탐내는 도적들이 들끓어 손해를 볼 뿐이다.

사업가는 확신이 설 때 과감하게 지갑을 열어야 한다.

배푸는 것은 당장은 손해인 듯 해도, 장기적으로 큰 이익으로 돌아온다. 배푸는 것은 부자의 사회적 소임이다.

주변에 좋은 사람을 둬라. 그게 가장 큰 이득이다.

삼성은 능력이 뛰어나도 사람 됨됨이나 인성에 문제가 있으면 뽑지 않았다. “인성 경영” 이다.

사람은 최선을 다했는데도 질책을 받으면 다시는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 최선을 다했다면 결과가 안좋아도 인정해줘야한다.

남이 정한 시간이 아니라, 자기 시간의 주인으로 사는것이 좋다. 자기 시간을 자기가 100%관리할 수 있는 권한과 능력. 이건 아무나 가지는게 아니다.

자신의 스타일이나 취향에 대해서는 쉽게 양보하면 안된다.

이 회장은 대통령 앞에서도 자기 스타일을 고집했다. 이 회장은 사정이 되는 한 철저히 자신에게 맞추어 살았다.

이 회장은 영화를 좋아했으며, 영화를 여러가지 관점에서 보는 훈련을 했다.

이 회장은 관찰력이 뛰어났지만, 자식들에게도 함부로 지적하지 않고 스스로 발견하고 고치도록 했다.

여러 관점에서 바라보고 분석하는 법을 단련시켰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법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자기 좋은 대로 보는게 아니라… 선입견 없이 다양한 관점에서 봐야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성공애 매몰되어 있으면 변화와 혁신이 어렵다. 관점과 낡은 생각을 다 바꿔야 한다.

이건희 회장의 프랑크프루트 선언에서 유명한 말이 있따 “아내와 자식 빼고 다 바꿔야한다”

생상과 연구의 일원화, 결재라인의 단순화, 인재의 선점과 혁명적 보상체계 구척이 기언희 개혁의 출발이었다.

그리고 새것에 집중하기위해 옛것을 과갑히 버렸다.

이건희 리더십의 핵심에는 언제든 사람이 있었다.

내 피에는 잉크가 흐른다

책은 종류를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읽되, 좋은 책은 여러번 반복해 읽어라.

알고 또 아는 것이지, 한번에 아는 게 아니다

실제로 예전에 읽은 책을 다시 읽어보면 그땐 몰랐던 부분이 새롭게 눈에 들어온다. 아는 만큼 보이기 때문이다.

신문은 시간을 경제적으로 써야하는 리더들에게 여전히 유용하며, 가짜 뉴스가 창궐하는 인터넷 뉴스 환경에서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저널리즘이다.

자신을 낮출 수 있는 사람이 높이 오르는 법이다.

일류가 되려면 일류에 대한 정의를 스스로 내린 후, 이를 달성하는 지도를 작성하고 목표를 향해서 한 걸음 한 걸음 전진 하는 방법밖에 없다. 이런 마음가짐은 작은 성취를 큰 성취로 이어갈수 있다.

리더에게는 생각하는 공간이 필요하다

지도자가 문화의 힘까지 이해할 때, 비로서 조직은 융성한다. 황제가 문화를 보는 눈높이를 갖추면 천하의 보물이 모여들고 문화의 수준도 높아진다.

리더에게는 홀로 생각하는 공간이 필요하다. 공간은 좁아도 상관없다.

일상에서 한 발 떨어져서 자신을 돌아보고 대국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곳이면 된다. 좋은 서재 없이 좋은 리더가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람살이란 작은 일을 쌓아서 큰일을 이루는 것이고. 한걸음씩 걸어서 먼 거리를 가는 것이다.

고금을 살필 수 있다면 방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 서재는 홀로 생각하는 자리이므로 너무 넓으면 마음이 허해지기 쉽다.

지나치게 물건이 많으면 정신이 흐려진다.

리더의 일은, 깊이 생각해서 좋은 판단을 내리는 일이다. 그 판단과 생각을 도울 공간이 있어야 한다.

리더가 하는 일은 판단이다

직원 회식비를 많이 써서 망한 회사는 없지만, 리더가 판단을 잘못해서 망한 회사는 아주 많다. 앞날에 있을 수 있는 수 많은 선택지를 차례로 걷어낸 후, 지금 여기 이 상황에서 택할 수밖에 없는 가장 좋은 하나를 남기는 것이 판단이다.

판단하되 작은일은 아래로 내리고 큰일에 집중해야한다. 일의 큰 줄기를 잡아 주는 것이어야 한다.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일은 습관대로 생각하기를 멈추고, 있는 그대로 본질을 바라보는 것이다.

하지만 이 리셋이라는게 쉽지 않다. 연인과 헤어지고 또 비슷한 연인을 만나서 똑같은 이유로 싸우는 일이 얼마나 흔한가…

리더의 판단은 회의 시간에 하는것도 아니고. 다수결로 하는것도 아니다.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야 하지만 마지막 결정은 홀로 감당해야한다.

좋은 판단은 처음에는 대범해보이지만, 나중에는 당연해 보이는 것이다. 때때로 리더의 판단은 조직 전체의 반대를 무릅써야 한다.

판단이 단기적으로는 실속이 없어보이고 안좋은 평판을 가져올수도 있지만 , 장기적으로 좋은 결정일수 있다. 리더는 이런 단기적 압박을 홀로 견뎌내는 자리다.

콘트래리언은 다수의 입맛에 맞지 않고 인기가 없더라도 필요한 순간에는 기꺼이 대중에 반해 거꾸로 갈 줄 아는 이들을 일컫는다.

경비원가 농담을 주고 받거나 친근하게 지내지 못하는 엘리트는 엘리트가 아니다. 인간의 품성과 태도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으니 어려서부터 체질화 하는게 중요하다.

때로는 대중을 거스르는 정확하고 과감한 판단을 하되, 공감할 줄 아는 사람이 참 리더다.

좋은 리더는 용서할 줄 안다

상대방의 잘못을 하나하나 따지는 것보다 그냥 넘기는 것이 나중에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그 사이 상대가 자기 잘못을 스스로 깨달으면 나에게 더욱 미안해 할 것이고, 그러지 않다면 나중에 상대를 더 엄하게 타이르면서 원한없이 승복시킬 수 있다.

그리고 참는 수양에 익숙해져서 분노에서 자유로워 질 것이니 더욱 좋다.

상대가 과거의 잘못을 반성한다면 더 이상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그냥 용서하라

현재 거론하고 있는 문제 밖으로 절대 나가지 말라. 리더가 평소 이런 행동을 자주하면 문제가 해결되기는 커녕 더 복잡해진다.

현안에 집중하지 못하는 산만한 리더는 큰일을 할 수 없다.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갈들을 해결하지 않고 커지게 만들고 싶다면 갈등의 근본문제를 회피해서 전선을 넓히면 된다.

한번 용서한 문제를 다시 언급하지 말아라. 오늘 실수한 직원이 내일 큰 성과를 낼때도 많다. 오늘의 적이 내일의 동지가 되기도 한다.

용서의 진정한 효과는 상개가 아니라 나를 향한 것이다.

누구를 미워하고 원망하는 일은 내 안에 지옥을 만든다. 용서란 그런 지옥에서 나를 해방시키는 일이다. 자기 치유와 성숙의 열쇠다. 용서는 쉽지않다. 훈련이 필요하다. 지금 사안과 지난일을 분별하고 구분해 다루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분노의 순간을 참아내고 용서하는 일은 우리 삶을 천국으로 만든다.

용서하는 법을 훈련하기 위해 용서하라.

비평가가 되지 말라, 주인이 돼라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사람들의 앎의 범위가 넓어졌다.

어떤일에 대해서 비평하기는 쉽지만, 실제로 일 하나의 주인이 되어 처리해 보면 말처첨 쉽지 않다. 이 차이를 아는 사람이 프로다, 주둥이만 나불되는 사람은 아무추어다… 아마추어는 실제로 책임지고 일해본 경험이 적거나 없을 가능성이 높다.

온갖 경제 상식을 꿰고 있다고 해서 부자가 되는건 아니다. 크든 작던 직접 장사를 하거나 돈을 굴려보고 실행할수 있어야 한다.

어설픈 사람일수록 말이 많이 행동은 부족하다. 능숙한 사람일수록 함부로 의견을 내지 않고 실제로 행할 수 있는 말만 가려한다.

인터넷 세상에는 정보가 무수히 깔렸지만. 나중에 읽겠다고 메모하고 저장해도 구독해봤자. 메모만 점차 늘어나고 그 중에 실제로 다시 읽거나 실천하는 행동으로 옮겨지는 건 극히 적다.

메모를 했고 정보를 저장했다고 다 내것이 아니다.

단지 정보를 모으는 사람이 아니라, 나누고 뿌리고 실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것 하나만 실천해도 삶은 달라진다.

어디에서든 주인으로 살라

머무는 곳마다 주인이 되어라. 서 있는 그 자리가 전부 진리의 자리다.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고 주체적인 자유인으로 살아야한다.

자기 주변에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남일 보듯 구경하지말고 책임을 가지고 살아야한다.

예수님이 십자기에서 온 세상을 구원하셨듯이, 내 마음속에 주인인 그리스도의 뜻대로 살아가야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이타적 책임감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내 주변에 일어나는일을 그냥 남일 보듯 비평만 하며 살지 말라는 뜻이다.

우리는 실천을 못하고 있을 뿐. 이미 진리를 안에 품고 산다.

신은 우리 생각보다 더 우리에게 가까이 있다.

비록 현실에서는 내가 권력과 명예를 더 가졌다 해도.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주인이니 높낮이가 없다. 마땅히 서로 존중하고 상생해야 한다.

비록 내가 배푸는 입장이라 해도. 이것은 세상에서 내게 주어진 역할일 뿐이다. 역할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

내게 권력이 있다고 자만할 필요도 없고. 힘이 없다고 비굴할 필요도 없다.

타인과 나는 앉은 자리가 다르지만 그건 이 삶이란 연극 속에서 주어진 역할에 지나지 않는다. 언제든 뒤바뀔수 있는 역할을 각자 맡아서 살아갈 뿐이다.

타인을 이럽게 하면 나에게도 이로운 것이 된다.

우리 인생은 귀하다. 하나님이 심중에 깃들어 있다. 이 귀한 인생을 함부로, 되는대로 살아가면 안된다.

뒤쫓지 말고 차선을 바꿔라

위대한 지도자들의 공통점은, 내 솥단지보다 세상 전체의 솥단지에 더 관심이 크다는 것이다.

일등만 쫓아다녀서는 평생 일등 꽁무니만 바라볼 뿐이다. 잘해봤자 2등이다. 상대를 앞서가려면 그 뒤를 따르기 보다는 차선을 바꿔야 한다.

4차선 도로에 들어섰으면 2차선 도로와는 다른 운전법이 필요한 법이다.

큰 뜻이 실패를 견디게 한다

하늘이 인정하는 길을 가는 사람은 당장 힘들어도 인내심을 갖고 견디면 결국에는 뜻을 이룬다. 그러므로 작은 성취나 고난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한 걸음씩 걸어가야한다.

“서두르지 말라. 무슨 일이든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음을 알면 오히려 불만을 가질 이유도 없다”

이기는 것만 알고 질줄 모르면 반드시 해가 미친다.

아무리 최선을 다하고 애써도 좋은 결과는 잘해야 네번에 한번정도가 나오는게 세상의 이치다.

하지만 3번에 안좋은 결과가 나왔을때 후회하고 반성할줄 아는 사람은 다음의 기약이 있으나… 걱정만 하는 사람은 나중에도 좋은 운을 만날수 없다.

실패를 참고 견디는 것도 하늘이 준 큰 자질중 하나이다.

인생의 성패는 나쁜일이 벌어졌을 때 어떻게 행하느냐에 따라서 결정된다.

뉘우쳐 자신을 성찰하며 견디는 사람은 행복해질수 있지만. 걱정만 하면서 외부에서 핑계만 찾는 사람은 불행해진다.

계속 시도하되 올바른 시도를 해야한다.

자신의 잘못을 발견하면 고치기를 꺼리지 말라

훌륭한 사람은 남의 실패를 보고 배우고, 뛰어난 사람은 자신의 실패에서 배운다. 대다수의 사람은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고 실패를 반복한다.

글로벌 감각이 성패를 가른다

글로벌 인재는 국가 영향력에 매우 중요하며, 국가적으로 장려하여 인재를 육성할 필요가 있다.

꼭 외국어를 잘해야만 글로벌 인재가 아니다. 영어 이상의 자기 컨텐츠가 필수적이다.

국제적으로 상류 사회일수록 대화가 통하는 걸 제일로 여긴다.

단순한 외국어 능통자가 아니라 다양한 독서와 몸에 밴 취향의 축적으로 교양과 문화자산을 쌓아야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

독서랑 우리의 시야를 넓혀주고 사고의 근육을 키워준다.

독서와 교양은 글로벌 인재의 으뜸 덕목이다.

문화는 매력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 뿐만 아니라 남에게도 행복을 준다.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그 사람에게서 향기가 난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런 사람을 보고 매력적이라고 말한다.

이 매력은 겉모습만을 뜻하지 않는다. 그사람의 말에서 느껴지는 지성. 행동의 품위와 교양. 용기와 관용. 이 모든것들이 매력을 만든다.

매력적인 사람은 소프트 파워를 가진다. 소프트 파워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상대도 원하도록 하는 힘이다.

마음을 정돈할 방법이 있어야 한다

명상은 동양 문화를 넘어서 전 세계에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잡았다. 구글 같은 기업에서도 직원들을 위해 이를 가르칠 정도다.

명상이나 참선은 그 안에 인격과 전학이 들어 있는 종합예술이자 정신수양 도구다

서예도 명상과 수행의 한 방법이다. ‘글씨는 곧 그 사람과 같다’ 라는 말도 있다.

번잡한 세상에서 여유있고 기품 있는 삶을 살려면 자신을 돌이키며 정신을 수양하는 취미가 한두 개는 있어야 한다.

정신의 힘을 알지 못하면 마음이 산만해서 좋은 리더가 될 수 없다.

이건희 회장도 서예로 마음을 단련했다.

서예에서 글씨를 바로 쓴다는건 그저 익히고 배워서 되는게 아니라. 내가 그 글씨의 주인이 되어 마음을 바로 세워야 한다.

세속에 득도의 길이 있으며, 마음에 중심이 서면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마음에 깨달은 바가 없으면 세상이 나를 흔든다.

마음을 수양하여 몸에 배게 만들어야. 마음을 세상에 흔들리지 않게 바로 세울수 있다.

마음가짐은 계속 연습해서 몸에 베이게 만들어야 한다.

붓의 좋음과 나쁨. 붓의 크고 작음과 상관없이 항상 글을 바르게 잘써야 진정한 고수다.

세상사도 세상이 나를 어떻게 흔들든 나의 마음은 곧고 흐트러짐이 없도록 훈련해야 진정한 선비라고 할수 있다.

하던 일을 몸추고 마음을 들여다보며 몰입하는 시간을 가져라.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시간이 있어야 한다. 그게 참선과 명상이다.

머리에서 가슴으로가는 여행

인생의 가장 먼 여행은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여행이다.

냉철한 머리보다 따뜻한 가슴이 더 소중하다. 이런 말은 어떤 문화에서나 있는 참 진리다.

냉철한 머리보다 따뜻한 가슴으로 움직여야하고, 가슴으로 공감하는데 머물지 않고 삶의 현장에서 발로 실천해야 한다.

이런 과정은 인간의 품격을 이룩해 가는 길이다…

가슴으로 살려면 타인에 대한 공감과 존중이 우선이다.

자신을 최고로 여기는 이들 중에는 타인을 대하는 태도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많다.

그들은 세상 모든일을 다 아는것 처럼 말한다.

물론 따르는 이들이 있을지 모르나 사회적 지위때문에 따를지언정 진정으로 따르는 이는 없다. 이런 사람은 재산과 지위를 잃으면 모두 떠나간다.

오늘은 머리로만 살지 않았는가? 뽀족하고 공격적인 말로 주변에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가?.

고수들의 우아한 대화의 기술

리더는 엄해야 하지만, 매몰찬 단호함은아니다. 거절하면서도 굳이 상대방을 민만하게 할 필요는 없다.

그래서 거절은 무척 어려운 기술이다.

뭐든 큰 그림을 그리고 맥락을 잡은후 개별 정보를 처리하는게 효과적이다.

대화할때도 마찬가지다. 그래야 핵심을 놓치지 않고 의사를 전달할수 있다.

상대방에게 틀렸다고 하지 않으면서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전달하는 기술도 협상에서 중요하다.

이것만 잘 익혀도 모든 일에서 유용한 무기로 쓸 수 있다. 굳이 불편한 표현 거북한말 노골적인 청탁을 하지 않는다. 비유와 상징을 통해 의사를 전달한다.

원하는게 있을 때 하수들은 속셈을 다 드러내며 말한다. 정말 높은 수준의 대화는 말하지 않고도 뜻을 전달하는 것이다. 서로를 헤아리고, 함께 이익을 찾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충분하다.

토론과 말다툼은 다르다. 토론은 합의를 목적으로 하지만 말다툼은 승리를 목적으로 한다.

말다툼 만큼 부질없는게 없다. 싸움이 끝나도 결국 이긴 사람은 아무도 없다.

져도 기분 상하고, 이겨도 찜찜하다. 잠깐의 승리 후 으스댐은 후에 화를 부르기도 한다.

과학은 정답이 있지만, 인생에는 다양한 정답이 있다.

현명한 사람은 자기의 관점은 있지만, 고정된 답은 없는 사람이다.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을 기르되, 유일한 진리로 고집하지 마라.

그래야 끊임없이 배우고 진화할 수 있다.

세상은 바뀌어서 새로운 사실이 드러났는데, 여전히 옛 지식만 고집하는 사람을 꼰대라고 부른다.

아이의 거침없는 생각도 동등한 의견으로 존중받아야 한다.

서로의 학문이나 인격이 비슷하면 10살 차이라도 친구가 될 수 있다.

어느정도 궤도 까지는 누구나 쉽게 올라간다. 하지만. 그이상의 성취를 하려면 태도가 중요하다.

그중 상대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도 포함되어 있다.

최선이 아니라 차선이라도 함께 손잡고 같이 올라갈 수 있다면 그 길로 가야 한다.

마음과 습관을 고쳐야 인생이 바뀐다

마음공부란. 타고난 기질을 바꾸는 공부다. 다른 말로는 습관을 바꾸는것이다.

운명을 바꾸려면 남에게 공덕을 많이 배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마음을 맑게 하려 애쓰고, 행동을 바꾸려고 노력해라.

사람은 운명대로 살게 되어있다. 하지만 운명을 바꿀수는 있다.

습관을 바꾸면 운명을 바꿀 수 있다. 습관을 바꾸면 만나는 사람들이 달라진다.

운동하는 습관을 가지면 열심히 운동하는 부지런한 사람들을 만난다.

놀기를 좋아하면 향락적인 사람들을 만난다. 유유상종 끼리끼리가 된다.

습관을 바꾸면 인연이 바뀌고 인연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절대로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말라

내가 타인에게 상처를 주면, 타인도 나에게 사처를 준다. 삶전체가 고립되어. 세상이 어둡게 느껴지게 된다.

마음에 담은 부정적인 생각은 결국 자기를 해친다.

평범하지만 행하기 어렵고. 그래서 평범하지 않은 비범한 말이다.

오랫동안 쌓아올린 선행이 단 한번의 화로도 무너질 수 있다고 한다. 화내는 것 만큼 악한것이 없고 , 인내는 가장 어렵지만 복을 부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화를 내봤자 별 소득이 없다. 참는일에 익숙해져야 한다. 자꾸 연습하다보면 쉬워진다.

인생 문제는 인간이 성숙해야 풀린다. 문제는 풀리는게 아니고 사라지는 것이다

인생의 문제는 답알 찾아내서 풀어야야되는게 아니라, 더 이상 문제로 느껴지지 않는 순ㄱ나이 와야 비로서 마음에서 사라진다.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왜 태어나고 왜 죽는가’ 이른 크고 본질적인 문제에는 답이 없다. 오직 그냥 살아갈 뿐이나.

아무리 물어도 답이 있는 문제가 아니다. 차라리 하루라도 열심히 사는게 답니다. 알고보면 애초부터 답이 없으므로 문제도 아니다.

인생 문제가 문제로 느껴지지 않는 것은 답을 찾아서가 아니라, 사람이 성숙해져서 이다.

아이처럼 눈 앞에 사탕만 쫓을것이 아니라, 눈 앞에 욕구를 참을때 나중에 더 큰 기쁨과 성취를 얻을 수 있다는걸 알아가는 것이다.

대다수의 인생 문제는 인간이 성숙해지면 스스로 사라진다.

사람은 원래 태어날때 부터 연약해서 살아가는 내내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한순간도 살아가지 못한다. 개인이 스스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는 몇 안된다.

우리는 남들과 더불어 살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공감능력이 중요하다. 공감능력이 뛰어나면 리더로도 사업가로도 유리하다.

공감능력이 없는 시니어는 나이만 많은 '어린애’다.

옳은 답만을 추구하면 문제는 더 꼬이고 복잡해진다. 상대방의 처지를 헤아리는 성숙함 속에서 우리는 '더 나은 답’에 다가갈 수 있다.

전통을 존중하고, 언어와 생각에 품위가 있고, 타인을 억압하지 않는 범위에서 개인의 자유를 최대한 존중하는게 진정한 보수다.

일류 국가는 일류 시민들이 만드는 것이다.

일류 국가의 자유란, 부를 추구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자유를 위협하지 않는다. 사회 균형을 위해서 스스로 배푸는 일에 나서는게 진정한 부자다.

시장의 흐름은 절대 거스를 수 없다. 애써 거스드려 해봐야 백전 백패다.

좋은 사회란 어떠한 생각이나 취향도 용납하는사회다. 지배적 도덕률에 어긋난다고 타인을 간섭해서나 규제해서는 안된다.

자유시장에서는 다양성이 필수다.

오래가는 집안이 되려면

명문가들은 집안의 문화가 남달르다. 이걸 가풍이라고 한다.

캐네디가 집안은 식사자리에서 시사에 대한 열혈한 토론을 하는 가풍이 있었고. 색사시간에 늦으면 밥을 못먹게 했다고 한다.

톨스토이 집안은 일기쓰는게 가풍이다.

부자는 하늘이 내리지만. 하늘의 뜻을 새겨 사회에 기여하지 않으면 나락에 떨어질수 있다.

공부를 잘하려면 머리보다 더 중요한건 습관이다. 배움은 나날이 반복해 몸에 익혀야 한다.

배풀지 않고 잘살기를 기대할 수 없다.

“일체유심조” 모든 일은 오직 마음이 지어내는 것이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마음을 닦고 마음 공부에 매진하라.

명품을 가지고 있다고, 그 사람이 명품이 되는 것이 아니듯, 일류가 되려면 일류의 사고와 품성을 갖추어야 한다.

물론 능력이 중요하긴 하지만 능력은 필요조건일 뿐이다. 능력함양을 넘어서서 배려와 존중을 가진 인재가 되어야 일류다.

겉으로는 평범하나 일하는 능력은 압도적인 엘리트가 요즘 세대의 진정한 일류 인재이다.

세계 일류들의 또다른 특성은 낙관주의다. 이게 진짜 중요하다. 상대와 경젱하면서도 상대를 믿고 존중하는게 기본이다.

일류들은 사람에 대한 신뢰가 기반으로 있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과 힘을 합쳐 새로운 일을 도모할 줄 안다.

얼마나 사느냐 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솜씨를 부리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것이 솜씨의 지극한 경지이다.

인류에게 새로운 삶의 지평을 열었던 스티브 잡스마저 죽을 무렵엔 과연 나만의 삶이 있었는지 안타까워 했다고 한다.

내가 쫓는 가치와 실제 삶이 얼마나 부합하는가?

인생은 얼마나 사느냐 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우리 안에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다

랠프 월드 에머슨은 서양의 위대한 현자로 불리며, “우리안에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다” 라는 말을 자주 했다.

인간은 본래 자기 안에 모든 것을 충족할 만큼 강한 힘을 타고난다. 그러나 가치 있는 것을 자꾸 외부에서 찾으려고 하기 때문에 약해진다는 것이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아무리 돈이 많아도 마음의 평온이 없으면 세상은 지옥이다. 마음 밖에서 행복의 비밀을 찾아려는 자는 결코 행복할수 없다.

마음을 다스리는 공부가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밖에서 찾지 말고 자신한테서 찾으라

꽃은 그 자체로 꽃으로 태어난다. 그래서 무엇이 되려고 애쓰지 않는다.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 그러니 하나님을 찾아 두리번거릴 필요 없다.

‘평상심시도’ 란 평상심이 곧 진리라는 뜻이다. 진리란 따로 있지 않다는 뜻이다.

매일 일상적으로 반복하는 일에 마음을 집중하는 것이 바로 선이며 진리다.

우리 주변에 항상 있는 꽃, 달, 시원한 바람, 시원한 비, 눈 같은 것들로도 충분히 좋다. 마음에 뭘 자꾸 걸어나서 번접합만 없다면 세상 모든게 선물이다.

우리 곁에는 필요한 모든 것이 이미 있다.

인생의 지루함에도 뜨거운 지루함과 청량한 지루함이 있다. 뜨거운 지루함은 뭘해도 무의미하고 지겨운 권태가 원인이다.

하지만 청량한 지루함은 온전히 평상시 현상에 집중할때 생겨난다. 아무일이 안생기는 심심함은 똑같지만 우리 마음에 시원함과 상쾌함을 가져온다.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무슨 일이든 일어나기를 바라면서 동시에 아무일 없기를 원한다.

아무일 없는 일상을 그 자체로 즐기는 법을 깨닫지 못한다면 언제든지 삶은 괴로울수 뿐이 없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자. 우리 일상 자체가 전부 기적같은 일이다. 무더운 날씨에 바람이 부는 기적, 매일 해가뜨고 달이 떠오르는 기적.

이걸 깨닫는 것이 바로 "평상심시도"다.

다른 데서 진리를 찾지 말고, 지금 하는 일을 완벽하게 꽉차게 하는 사람은 항상 청량한 기쁨을 얻는다.

인생에 특별한 수행이 따로 없고, 일상의 행동 하나하나를 수행의 순간으로 삼으면 누가나 평상심시도에 도달할수 있다.

바라는게 많을수록 마음은 불만에 차고 불행해진다. 외부를 바꾸려고 하지말고 자신의 마음을 바꿔야한다.

마음을 다스릴줄 안다면 천둥소리도 얼마든지 잔잔한 배음으로 들릴 것이다.

주변 소음이나 번잡함을 제어하려 하지말고,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놔두는 것. 온갖 생각이 마음을 그냥 스치고 지나가게 놔두는것

이걸 할줄 안다면… 평상심시도를 이룬 것이다. 뜨거운 감정을 청량한 지루함으로 바꿀줄 알아야 한다.

삶에서 일상의 순간순간을 충만하게 살아내다보면 행복의 불꽃은 꺼지지 않을 것이다.

행복의 길은 이미 우리 안에 있다. 안에서 찾으라.

일 외에 즐기는 것 하느를 꼭 만들어라

음악은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추천한다. 겨울이 오는 문턱에는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성악가는 ‘피서 디스카우’

한 나라의 일인자는 지도력 뿐만 아니라 예술과 문화를 즐길줄 알아야 한다.

마음에 여유가 있고 공감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스포츠는 중요하다. 영국은 인도를 식민지화할때, 인도인들의 스포츠 활동을 막아버렸다고 한다.

스포츠를 통해 리더십이 형성되고, 독립적 열망이 싹트는걸 막아버린 것이다.

회사 8시간, 수면 8시간, 그리고 남는 8시간을 잘 활용할수 있어야 행복도가 올라간다.

즐길것이 있는 사람은 돈 명예 권력 등 세속에 것에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을 수 있다.

좋은 취미를 만들면 일에서도 좋은 영향을 주어 더 많은 성취를 일굴수 있다.

복을 아끼고 짓는 마음

복이란 누가 가져다 주는게 아니다. 자기가 자기 복을 짓고 그 복을 받는 법이다.

복은 평소에 잘 만들어 두지 않으면 금세 바닥난다.

이 복 저장소는 자기 스스로 쌓아야지 누가 대신 쌓아줄 수 없다.

자기 자신에게는 절제하지만, 타인을 위해서는 필요할 때 배풀 수 있는것이 복을 짓는 비결이다.

꼭 물질이 아니더라도, 따뜻한 말 한마디, 진심이 담긴 웃음, 양보하는 미덕도 배품이다.

조건에 의해 유지되는 행복은 시한부 행복이다. 조건없는 행복은 이유없는 행복이다.

이루고 싶은걸 다 이루어도 마음은 여전히 허전하다. 마음을 채울수 있는건 내면에서 솟아나는 환의의 샘물 뿐이다.

오히려 물질로 채울려고 할수록 더 허전하고 배푸는 순간 더 많이 채워진다.

나의 기쁨이 다른 사람의 슬픔이 되지 않게 하고 나의 고통이 다른 사람의 기쁨을 망치지 않도록 헤아리는 마음.

이런 마음이 마르지 않는 행복감을 갖게 한다.

가진것에 집착말고, 적음에도 집착말고 나누는 마음을 가져라. 삶에서 얻게 된 것들은 애당초 내것이 아니다.

왜 내가 가진 것을 나누어야 하는가

일정한 부를 통해서 삶이 안정되지 않으면 바른 마음을 견지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물질의 노예가 될 필요는 없다. 더 많은 물질이 더 많은 행복을 가져오는 것도 아니다.

가지지 못하면 여유를 잃게 되고, 너무 많이 가지면 욕심으로 행복을 잃게 된다.

성공의 기준을 제대로 세우는 것 부터 시작해야 행복해질 수 잇다.

복이 쌓이려면 공덕을 쌓아야 하는데, 부와 권력은 오히려 공덕을 쌓는데 도움이 안되고 원망과 원한을 쌓기 쉽다.

그래서 부와 권력을 손에 넣고도 공허한것이다.

남에 것을 빼앗아 내가 행복해 지는 것은 절대 오래 안간다. 쉽게 얻은 것, 정당하지 못하게 얻은 것은 틀림없이 대가를 치른다.

내게 좋은일을 행할 때 남에게도 좋은 일인지 생각해봐라.

스승이 있는 삶

인생의 동대 없이 길을 잃지 않고 올바로 걸어갈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인생의 스승이 필요한 이유다.

스승은 동시대에 살면서 가끔 만나 한끼 식사를 하면서 지혜를 빌릴수 있는 사람이면 가장 좋다.

하지만 여의치 않으면 종교적 인물이나 역사 속 인물도 마음의 스승으로 삼을 수 있다. 그들이 남긴 말과 글을 이어받아 중요한 갈림길에서 그분이라면 어땠을까? 하고 되새기는 것이다.

직위가 높아질수록 쓴소리를 듣기 싫어하게 되어 듣는 귀가 어두워진다.

쓴소리 하는 사람이 있는 조직이 건강하다. 잘나가면 잘나갈수록 더 쓴소리 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섯부른 욕심은 좋은 일을 재앙으로 만들기도한다. 큰일을 당하면 훌륭한 사람도 쉽게 무너질 수 있다. 그럴때 나침반으로 삼을만한 멘토나 스승이 있으면 도움이 된다.

스승의 역할은 진리를 가르치는게 아니라 제자가 길을 잘 걷게끔 만드는 이다.

친구없이 똑바로 걸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삶의 진짜 행복은 어려울 때도 변치 않고 진정한 우정을 나눌 만한 친구가 있느냐 없느냐에 달렸다.

불교에서는 공부의 좋은 파트너를 만나는 것만으로 공부의 절반을 했다고 말한다.

상대의 독립성을 인정하며 함께 발전을 지향하고 때로는 쓴소리도 아끼지 않는 우정은 다르다.

우정은 선한 사람들 사이에서만 가능하다.

내가 잘못된 길로 갈 때 바른말을 해주는 친구는 귀하다. 그런 친구가 한명이라도 있다면 훌륭한 인생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오래 알고 지낸다고 해서 좋은 친구인것은아니다. 유지하는데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하는게 우정이다.

행복은 언제나 중도에서 온다

우리는 가장 모르는 것일수록 가장 확고하게 믿는다… 하지만 딱 한가지 확실한 것은 확실한게 없다는 것이다.

정답과 좋은 답은 틀리다. 좋은 답은 논의 과정에서 바뀔 수 있다. 이를 인정하지 않으면 사실 토른은 아무 의미가 없다.

정답을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의 행동을 절제해므로 크게 실패하지 않는다. 하지만 자신이 정답을 알고 있다는 사람은 만용을 부리다가 실패하고 쉽게 일어나지 못한다.

모 아니면 도 식으로 너무 양 극단만 추가하다보면, 대립구조와 이분법이 심화되면서 갈등이 생성된다. 이런 시기을수록 중도를 추구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타인이 화내지 않게 양보하고, 약자가 분노하지 않게 배려하며 살아가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길이다.

잘나갈때도 항상 잘나갈꺼라고 생각하지말고, 내려갈때도 내려가는데는 끝이 있다는걸 기억해 항상 중도를 취해야 한다.

평범한 진리를 실천하는게 가장 어렵다. 평범한 것일수록 이루기 어렵다. 주변에 유혹이 많고 미혹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다. 일을 할때는 마음을 다해서 정성스럽게 하고. 일이 없을때는 집착이 없는 무심을 이뤄야 한다.

사람들은 좋은것을 얻어도 흡족하지 않다. 언제나 더 좋은것이 아른거리기 때문이다.

욕심과 집착에 사로잡히면 인생을 있는그대로 보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인생의 길을 제대로 걸으려면 마음에서 욕심을 걷어내고 무심해져야 하는 것이다. 성경에서는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너희 것이다” 라고 표현했다.

무심은 행복의 출발점이자 도달점이다.

별볼일 없는 인생을 한탄해봤자 달라지는것은 없다.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는 주어진 하루하루를 정성스레 사는 것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지혜롭고 유일한 일이다.

삶은 걸어보지 않고서는 그 끝을 알 수 없다. 그 끝에 뭐가 기다릴지 아무도 알수 없지만, 우리가 할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다.

하루하루를 정성스럽게 사는 것뿐이다. 그 힘든 과정속에서 마음공부는 필수적이다.

점술가나 예연가를 찾으며 운명을 알기 위해 애쓸 필요는 없다. 주어진 삶에 온전히 감사하며 살아가라.

하루하루 정성스럽게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현실을 꽉차게 살아가자.

“밥 먹을 때 즐겁게 먹고 춤출때 즐겁게추고 놀때 더 즐겁게 놀고, 공부할때 더 열심히 공부하고, 모든 순간 마음이 온전히 거기에 있으면 그게 바로 가장 큰 행복이다.”

이런식으로 살면 반드시 고귀한 열매를 돌려준다.

왜 사는가를 물어야 삶은 진실해진다.

인생은 비밀의 거품을 벗기면 또다른 비밀이 나타나는 신비로운 상자다. 죽는날까지 호기심을 잃지 않는다면 하상 젊은이로 살 수 있다.

어떤 질문들은 지식과 경험이 쌓이면 저절로 해소된다. 하지만 삶의 의미와 목정에 관한것이나 어떤 질문들은 나이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동물처럼 생존과 번식을 위해 사는것은 바람에 날리는 먼지처럼 가볍고 부질없다. 쾌락에 붙잡혀 있는 삶은 껍대기만 있는 삶이다.

생로병사에서 오는 근심과 공포를 조금도 해소 할 수 없다. 사람들은 일시적 쾌락에 집착해 삶의 실상을 잊고 살아간다.

이 삶의 목적은, 다른 데 있지 않고, 삶 그 자체가 의미이자 목적이다.

하지만 누구나 마음공부를 통해서 불안과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불교에서는 세상에 모든것을 사랑하고, 모든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모든 생명체가 기쁨을 얻기를 바라고, 모든 존재가 평등하게 대하는 4가지 법칙 지키면 누구나 집착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는다고 보았다.

바람직한 중도의 삶이란 생업에 최선을 다하면서. 그 결과물에 크게 집착하지 않는 삶이다.

마음수련을 통해서 인생의 파도는 멈출 수 없어도 파도를 타는 법은 배울 수 있다.

성경을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도는 소원성취의 도구가 아니라 신과의 교통과 사귐이라고 할 수 있다.